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눔봉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DB손보의 '사랑나눔봉사'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부터 소외계층 돌봄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48개 설계사 봉사단과 지역 복지기관 간의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되어온 지역별 특화 사회공헌 사업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고객의 곁에서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손해보험회사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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