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국 산업생산 신장률 17년래 최저...“미중 무역전쟁 직격탄 피해”

박소연 기자l승인2019.06.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5월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했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재신망(財新網)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관련 자료를 인용해 5월 산업생산 신장률이 예상치 5.4%를 하회하면서 2002년 2월 2.7% 이래 17년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산업생산 증가율은 4월과 비교해 0.4% 포인트 저하했다. 자동차와 금속가공 기계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이런 상황은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하는 속에서 중국 제조업이 직면한 역풍이 어느 정도 강력한지를 가늠케 했다는 지적이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