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오사카 G20 정상회의 불참해도 개의치 않아…어차피 딜은 성사돼"

박소연 기자l승인2019.06.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8~29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불참, 미중 무역담판이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폭스TV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폭스 앤드 프렌즈'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중국과 어떻게 하던 통상분쟁이 어느 시점에선 타결될 것이기 때문에 시 주석이 이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자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이를 지켜보자.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딜이 성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오사카에서 시 주석을 만나 무역마찰을 해결하고 싶다는 의향을 여러 차례 표명했지만 중국 측은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 관해 언질을 주거나 확인하지 않고 있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