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초크, 손질 까다로운 '귀족 채소'…’고혈압 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

정신영 기자l승인2019.06.15l수정2019.06.15 11: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아티초크가 화제다.

아티초크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유럽에서는 대중적으로 섭취하는 꽃봉오리 채소로 유명하다. 고대 그리스부터 약용식물로 섭취해 왔으며 먹을 수 있는 부위가 적고, 손질이 까다로워 일명 ‘귀족채소’로도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간헐적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홍현희의 다이어트 모습을 본 출연자들이 다이어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양미라는 GI지수(혈당지수)가 낮은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양미라는 “내가 예전에 해본 적 있는데 GI지수 낮은 음식 다이어트의 효과가 제일 좋더라”며 “음식만 골라 먹으면 되니까 힘든 시간이 없고 편하다”고 강조했다.

GI지수(GI, Glycemic Index)란 섭취한 음식이 얼마나 빨리 흡수되어 혈당을 상승시키는지를 나타내는 혈당지수다.

최근 차세대 슈퍼푸드로 등장한 북아메리카 원산지의 ‘예루살렘 아티초크’는 높은 영양소와 낮은 GI지수를 갖춘 식품으로 각종 논문에 소개되며 당뇨환자들은 물론 건강관리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아티초크는 섬유질, 비타민, 미레랄, 생리활성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맵고, 짜고 자극적인 식단을 즐기는 한국인에게 제격이다.

특히나 아티초크에 함유된 시나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등 다양한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