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좌관, ‘도박과 권력의 정점 향한 보좌관 이정재의 정치판 생존기’…시청률도 역시.

김문철 기자l승인2019.06.15l수정2019.06.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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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영화배우 이정재(47)가 10년만에 돌아온 안방극장에서 정치판의 현실을 보여준다.

이정재는 13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제작발표회에서 MBC TV 수목드라마 '트리플'(2009) 이후 10년 만에 드라마에 나오는 것과 관련, "'보좌관'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이 작품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 왼쪽부터 탤런트 이정재, 신민아, 김동준, 이엘리야,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뉴시스

14일 오후 처음 방송된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연출 곽정환)에서는 보좌관 장태준(이정재 분)이 빛나는 능력으로 더 큰 권력을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보좌관' 이정재가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으로 10년만의 드라마 귀환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무려 4.375%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닐슨코리아/전국 유료가구기준)

이정재는 “기획과 시나리오가 재미있다. 다른 연기자들의 캐스팅 소식은 못 들었었다. 드라마를 더 늦기 전에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보좌관'에 출연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현실 정치 행위자들의 위험한 도박과 권력의 정점을 향한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의 생존기다. 조명받는 의원 뒤에 숨어서 노력하는 보좌관은 혈투 없는 전쟁의 참모이자 여러 분야의 전문가다.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며 내일을 준비하면서 그들이 겪는 애환과 치열한 삶을 그릴 예정이다. 촬영 전부터 각각 10부작으로 시즌1과 시즌2를 확정한 시즌제 드라마다.

이정재는 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보좌관에서 정치인으로서 변신하는 주인공 '장재준'을 연기한다. 유리천장에 도전하는 초선 국회의원 '강선영' 역의 신민아(35)를 비롯해 이엘리야(29),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27), 정진영(55), 김갑수(62), 정웅인(48), 임원희(49) 등이 포진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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