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석유화학 산업, 미·중갈등에 타격…경쟁력 강화에 강한 의지"

정신영 기자l승인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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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께 SK이노베이션 울산 콤플렉스(Complex·단지) 공장을 방문·시찰한 후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미·중 무역 갈등이나 대(對)이란 제재 예외 인정이 종료되면서 특별히 어려움이 더 가중됐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가 대기업과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홍 부총리는 지난달부터 대기업을 집중적으로 만나겠다고 했지만 이달 중순에서야 첫 대면이 이뤄진 셈이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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