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세계적인 영국의 희극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찰리 채플린은 이런 말을 강조했습니다.

찰리 채플린은 “왜 굳이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인생은 욕망이지, 의미가 아니다(What do you want a meaning for? Life is a desire, not a meaning)”라며 인생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강조했습니다.

찰리 채플린은 1914년 첫 영화를 발표한 이후 황금광 시대(1925), 모던 타임스(1936), 위대한 독재자(1940) 등의 영화를 탄생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