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국내 F&B 전문 기업 ‘에렉스에프앤비(ELX F&B)’가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는 여름 시즌 메뉴로 ‘소바 5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후와후와의 소바 신메뉴는 고기고기 라유 소바, 함박 불고기 소바, 함박 불고기 소바, 레몬 하나 소바, 복분자 토마토 소바, 매니아 낫또 소바 등 총 5종이다.

후와후와 브랜드 관계자는 “날씨가 더워지면 시원한 면 요리의 수요가 높아진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여름 시즌 신메뉴로 소바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신선한 레시피와 독특한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로 준비한 후와후와 ‘소바 5종’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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