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 (사진=빗썸거래소 캡처)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대시다.

대시는 오전 8시45분 현재 19.15%(3만2800원) 상승한 20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비체인, 비트토렌트, 펀디엑스, 버지 등의 가상화폐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9.83%(86만7000원) 오른 968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비트코인은 전날 900만원선 밑에서 거래되다 지금 무려 80만원이 뛰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2.33% 높은 8193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9.73%(44원) 높은 496원에 거래중이다. 리플 역시 전날 450원대에서 500원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1.39%(16원) 뛴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96%(1.8원) 상승한 93.2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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