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불 화들짝, 영진아스텍 공장서 화재...새벽 갑자기 불길 치솟아 활활

김문철 기자l승인2019.05.20l수정2019.05.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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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경북 구미 국가산업1단지 영진아스텍2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 뉴시스 그래픽(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20일 오전 3시36분께 경북 구미시 구미공단동의 한 전자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40여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현재 공장 내부 기계 30여대 등을 태우고 인근 자동차 부품 공장 등으로 번진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아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계속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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