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한국·프랑스 경제대화'…EU 철강 세이프가드 협조 요청

정신영 기자l승인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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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보호무역주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자 간 투자확대 및 신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프랑스 경제재정부와 함께 '제3차 한·불 경제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 '한·불 경제대화'는 양국 간 전략적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양국은 이 자리에서는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협력과 경제현안 등을 다룬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제조업 혁신 정책 공유, 투자 확대 방안 ▲글로벌 통상이슈 및 유럽연합(EU) 철강 세이프가드 등 시장접근 제한 ▲신산업 기술협력 강화 방안, 수소경제 정책 공유 및 수소협력 강화 등이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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