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1분기 순이익 7.8% 감소…"실적부진 우려 높아져"

김은주 기자l승인2019.05.1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김은주 기자] 올해 1분기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7.8% 줄었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향후 실적 악화가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9사업연도 1분기 결산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비교 가능한 910사의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92억원(7.8%) 감소한 1조6466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기업소유지분순이익은 같은 기간 2089억원(13.03%) 하락한 1조3939억원을 나타냈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635억원(7.38%), 702억원(3.42%) 증가한 43조1116억원, 2조124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 역시 각각 0.19%포인트, 0.64%포인트 하락한 4.93%, 3.82%를 기록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김은주 기자  ab770@daum.net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