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아이더는 쿠셔닝화 ‘퀀텀(QUANTUM)’ 워킹화가 출시 한 달 만에 1만 5천족이 판매되며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더의 퀀텀 워킹화는 아웃도어 최초로 자체 기술인 붐(BOOM, E-TPU) 소재를 적용한 쿠셔닝화다.

브랜드 모델 박보검과 함께 진행한 ‘퀀텀 언박싱’ 광고 관련 영상은 공개된 지 4주 만에 아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3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권대웅 아이더 신발기획팀장은 “퀀텀의 우수한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이 브랜드 모델 박보검의 언박싱 광고 영상 인기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좋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 냈다”며 “본격적인 액티비티 시즌을 맞아 편안한 착화감은 물론 스타일까지 고루 갖춘 워킹화를 찾는다면 아이더의 ‘퀀텀’ 신발을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