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한국전력, 전기요금 인상 없이는 실적기대 요소는 원료비 하락밖에"

김은주 기자l승인2019.05.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김은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5일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인상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한국전력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줄어든 15조248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6299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연료비는 감소했지만 원전 가동률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구입전력비가 증가했다"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기로부터의 구입량은 감소했으나 기타(석탄 등) 발전기 구입량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결국 비용 부담을 전기요금에 반영해야 하지만 그 폭과 시점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원전 가동률이 하락하고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면 실적 기대 요소는 유가·석탄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하락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은주 기자  ab770@daum.net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