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는 ‘모듈러 보울 조이 세트’와 ‘조이 홈파티 세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듈러 보울 조이 세트’는 야채, 과일 등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반찬용기, 야외 피크닉 도시락, 테이블 서빙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300ml부터 4L까지 12개의 용기로 구성되어 있다.

‘조이 홈파티 세트’는 다양한 사이즈의 접시 구성과 파스텔 톤의 컬러가 특징이다.

런천플레이트 대형, 다용도 접시 소형부터 핸디컵까지 18개의 접시와 컵으로 구성되어있다.

타파웨어 브랜즈 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봄 날씨가 지속되면서 공원에서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의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며 “타파웨어의 ‘모듈러 보울 조이 세트’와 ‘조이 홈파티 세트’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아직 끝나지 않은 가정의 달을 화목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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