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궁중비책은 5월 한 달 동안 홍콩의 침사추이, 코즈웨이베이, 몽콕 등의 주요 상권 내 홍콩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Drug Store) 사사(SASA) 매장과 마카오의 대표 유명 관광지인 ‘베네시안 호텔’ 쇼핑몰의 사사(SASA) 매장에서 대형 광고를 동시다발적으로 게재한다고 13일 밝혔다.

궁중비책은 2017년 11월, 홍콩 사사(SASA)에 국내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입점했다. 올해 새롭게 출시한 ‘순딩자차 선케어 시리즈’ 제품도 전 지점에 진열됐다.

지난 4월에는 사사(SASA)의 영유아 카테고리에서 1위 브랜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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