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조지아 크래프트는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10일 공개했다.

‘로마의 브루브루한 하루’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커플 댄스, 포옹, 입맞춤까지 선보였다.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핑크빛 썸은 코카콜라 저니를 통해 공개 된 조지아 크래프트 촬영 현장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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