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더본코리아의 우동·소바·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대표 백종원, 이하 역전우동)’은 신메뉴 ‘비빔모밀’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빔모밀’은 전국 역전우동 직·가맹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역전우동은 이번 신메뉴와 함께 여름 별미메뉴, ‘냉우동’을 재출시한다. ‘냉우동’은 5월부터 여름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더워지는 날씨에 매콤하고 속이 시원해지는 메뉴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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