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삼립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는 ‘밀푀유 초코바’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밀푀유 초코바’는 겹겹이 있는 파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겉 면을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전국 GS25 편의점과 GS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밀푀유 초코바’는 ‘카페스노우’가 선보이는 첫 아이스크림 디저트”라며, “냉장 디저트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등의 냉동 디저트도 다양하게 출시해 편의점 아이스 디저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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