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삿포로맥주는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설인아와 2019년도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삿포로맥주 브랜드 담당자는 “배우 설인아는 삿포로맥주의 탄생지인 설원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삿포로맥주의 청량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활약을 했다”고 재계약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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