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경찰이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해 동거녀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의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투약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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