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녹십자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뮨셀엘씨주(엘씨자가혈액유래티림프구)의 허가변경을 승인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제품명은 기존 이뮨셀엘씨주(자기유래활성화티림프구)에서 이뮨셀엘씨주(엘씨자가혈액유래티림프구)로 변경됐다. 유효기간은 제조시간으로부터 24시간에서 36시간으로 늘어났다.

유효기간 연장을 통해 생산과 투여 일정 유동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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