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가 일부를 제외하고 줄줄이 하락세다.
19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새로 상장한 밸러토큰이다. 미스릴과 오브스 역시 26, 13%대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급등 중이다.
밸러토큰은 오후 2시45분 현재 729.66%(8289원) 오른 9425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크립토닷컴, 디에이씨씨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가 모두 상승세다.
비트코인은 0.18%(1만1000원) 하락한 60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7일 오전부터 600만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41% 낮은 5262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27%(9원) 낮은 386원에 거래중이다. 리플은 18일 오전부터 39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380원대다.
스트라티스는 6.12%(87원) 떨어진 1333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1.67%(16원) 밀린 121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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