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 영상 중 일부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 동영상은 김 전 차관의 성범죄 및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의 발단이 됐다.
YTN은 2013년 5월 경찰이 확보했다는 김학의 동영상의 고화질 원본 영상을 입수했다며 12일 일부를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추가 확인 절차 없이도 김학의 전 차관의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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