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넥스턴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경기 화성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생산 케파(CAPA) 부족 및 생산설비 운영 등 사업 확대에 따른 취득이다.

양수금액은 172억원이고 양수예정일자는 오는 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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