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중 정상회담, 무역협상 화해무드 기대감…2200선 안착 시도할 듯

김은주 기자l승인2019.04.07l수정2019.04.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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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그래픽

[이코노뉴스=김은주 기자] 지난주(4월 1~5일) 코스피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화해무드가 형성됐다는 소식세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 코스피지수 역시 미중 고위급 회담의 기대,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등으로 2200선에 안착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2140.67) 대비 68.94포인트(3.22%) 상승한 2209.6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29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주 코스피지수가 2200선에 안착하는 중립 이상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미중 고위급 회담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 데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로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더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미중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면 무역분쟁 완화에 따른 안도감에 추가 랠리가 진행될 수 있다"며 "오는 1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은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은주 기자  ab7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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