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더반찬’은 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21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00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선착순 100명에게 감자탕과 설렁탕을 100원에 판매한다.

매시간마다 감자탕 40개, 설렁탕 60개를 1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마지막 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설렁탕 100개가 더 추가된다.

이번 이벤트는 더반찬 기존회원과 신규회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최수 주문 금액이 2만원 이상일 때 100원 특가 제품을 주문할 수 있다.

더반찬 관계자는 “더반찬의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개선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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