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젠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라젠과 네이처셀이 모두 하락세다.

신라젠은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95%(2700원) 하락한 6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11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3일까지 8% 미만의 낙폭을 보이다 14일 보합 마감했다.

앞서 신라젠은 11일 한 매체의 “꿈의 항암제 펙사벡? 임상진행 교수도 “기대 안한다””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면서 “현재 임상 3상은 순항 중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는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1.37%(200원) 떨어진 1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14일 2.83%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