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 화재 화들짝, ‘갑자기 신나 뿌린 뒤 불 질러, 음식점 활활’

김문철 기자l승인2019.03.14l수정2019.03.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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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14일 오후 5시48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뉴시스 그래픽(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만인 오후 5시5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주인 부부 중 남편이 신나를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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