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화재 화들짝 ‘창고에서 불길 치솟아’…오산 불 연기 동탄쪽으로 활활 퍼져 나가

김문철 기자l승인2019.03.08l수정2019.03.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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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근처인 오산에서 8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 뉴시스 그래픽(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동탄지역 인근 오산시 외삼미동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서 20여분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한 창고 가건물에서 시작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인근 주민들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한편 이날 연기가 인근 지역인 화성 동탄신도시 쪽으로 퍼지면서 '동탄 화재'로 알려지기도 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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