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 ‘바이코리아’ 힘입어 소폭 상승…4달여만 최고치

코스닥지수, 0.36% 상승한 748.05 마감…방송서비스 2% 가까이 급등세 어 만 기자l승인2019.02.19l수정2019.02.19 16: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닥은 19일 외국인의 ‘바이 코리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0.36%(2.72포인트) 상승한 748.05에 마감됐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8일(767.15) 이후 4개월여만의 최고치다.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에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홀로 593억원 순매수하며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반면에 기관과 개인은 각각 265억원, 30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 전체 상장 종목 중 570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602개 종목은 하락했다. 118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상승한 업종이 하락 업종보다 월등히 많았다. 방송서비스 업종이 2% 가까이 올랐다. 인터넷, 출판, 운송장비 등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비금속, 정보기기, 금속, 소프트웨어 등 업종은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날보다 1.1%(800원) 오른 7만3700원에 마감했다. 또한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에이치엘비(3.61%), 바이로메드(3.44%), CJ ENM(2.89%), 셀트리온제약(0.63%)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펄어비스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에, 신라젠(-1.08%), 스튜디오드래곤(-1.15%), 포스코켐텍(-1.27%), 메디톡스(-1.8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 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