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경남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하면서 8억3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14% 늘어난 414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하면서 4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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