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경찰이 박소연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 뉴시스 자료사진
▲ 뉴시스 자료사진

서울 종로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 박 대표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박 대표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동물권단체들은 지난달 18일 박 대표를 사기·횡령·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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