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OOO에서 마약 공급책 활동 의혹이 제기된 여성이 경찰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16일 오전 11시30분께부터 17일 오전 1시30분까지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버닝썬 내 마약 등 의혹 관련 조사사항이 계속 있다"며 "A씨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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