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엘아이에스는 중국 허베이신생광전자공학기술(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OLOGY CO.,LTD.)과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5억6435만원으로 연결기준 지난 2017년 매출의 4.96%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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