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제로투세븐이 운영하는 제로투세븐닷컴은 14일 오전 10시 ‘해외 명품 타임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버리, 페라가모, 자넬라토 등 해외 럭셔리 패션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선착순 10명을 대상으로 버버리(Burberry)의 리버시블 토트백(미디움)을 59만 원에 판매한다. 정상 판매가 대비 67% 할인된 가격이다.

버버리 한정 판매 이벤트를 아쉽게 놓친 고객들을 위해 ‘히든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버버리 체인 빈티지 체크 숄더백, 버버리 D링백, 페라가모(Ferragamo) 간치니 퀼팅 카메라백, 자넬라토(Zanellato) 블란디네 쇼퍼백, 레베카밍코프(Rebecca Minkoff) 미니맥 크로스백 등을 최대 83%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과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된 육아로 지친 엄마들을 위한 힐링 선물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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