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 이혼…김우림 "솔직히 이혼한 게 무슨 죄는 아니잖아요, 우리 부부 응원해주세요"

김문철 기자l승인2019.02.12l수정2019.02.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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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배우 정겨운(37)과 부인 김우림(27)씨가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겨운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첫방 기념샷. 저희 부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 정겨운 인스타그램 캡처

부부는 이날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재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우림씨는 "(정겨운의 이혼 사실을 알고) 아빠가 우는 걸 처음 봤다"며 "'이 만남은 안 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그렇게 힘들면 '나는 오빠 안 만나도 된다'고 먼저 말했다"고 덧붙였다.

부부는 달콤한 일상을 보여줬다. 함께 누워서 마주보며 양치했고, 정겨운은 김우림을 업고 화장실에 데려다줬다. 정겨운은 아내의 애칭이 '우리 미야'라며 "'우림이야'가 '우리 미야'로 됐다. 결혼하고 계속 같이 붙어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배우 정겨운은 이혼의 아픔을 드러냈다.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정겨운과 김우림(27) 부부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정겨운은 자신의 VCR을 바라봤다.

부인 김우림씨가 "솔직히 말해서 이혼한 게 무슨 죄는 아니잖아요"라고 하자 눈물을 쏟았다.

정겨운은 지난해 11월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 "아내가 동네(일산)에서 미모로 유명하다. 연애 초기에는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 봐 부담스러웠는데 다들 아내를 보더라"면서 "동네에서는 '어떤 연예인과 정겨운 닮은 사람이 손잡고 다닌다'고 한다. 매니저가 된 느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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