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라젠과 네이처셀이 모두 강보합이다.
신라젠은 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1%(300원) 상승한 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31일 6.05%의 상승폭을 나타냈지만 1일과 7일 1%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신라젠은 3분기(누적)까지 매출 127억원, 영업이익 247억원, 당기순이익 21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월 14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29억원 증가, 영업이익은 40억원 증가했다.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0.34%(50원)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1일 6.59%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7일에도 강보합 마감했다.
네이처셀은 3분기(누적)까지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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