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손석희 사건, 동승자 있네 없네는 곁가지…속물적 욕구를 에너지로 잡음 계속 만드는 것"

김문철 기자l승인2019.02.05l수정2019.0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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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시사평론가 김어준 씨는 1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 논란과 관련, "손석희 사건의 본질은 누군가 걸림돌이 되는 손석희를 제거하려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방송인 김어준씨/뉴시스

김어준씨는 이날 '다스뵈이다' 48회에서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네 없네, 뺑소니가 있네 없네, 이런 거 다 곁가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손석희 대표이사 '폭행 의혹'은 진실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김웅 기자는 손 대표에게 맞았다고 주장하고, 손 대표는 "툭툭 건드린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김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마포구 한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어준씨는 "TV조선이나 극우채널, SNS에서 모두 이 곁가지에 대해 얘기하고, 거기에 현혹되게 만들려고 한다"며 "대중의 속물적 욕구를 에너지로 잡음을 계속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매체로는 차량 접촉사고 발생 후 1년이 지난 다음에 사건의 소스(정보)를 풀고 있는 TV조선이 1순위로 추정된다”며 “논란의 김웅 기자는 일종의 프론트맨 역할로서 CP 자리 정도를 제안했을 듯 싶다”라고 추정했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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