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조희제기자] 애스턴마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변호인에 따르면 A씨는 김동성씨에게 2억5000만원 상당의 애스턴 마틴 등 총 5억5000만원을 썼다.
럭셔리와 스포츠 DNA를 동시에 추구하는 애스턴 마틴은 1년에 평균 1만대도 생산되지 않는 수제 명차다.
애스턴 마틴은 ‘007 시리즈’의 제임스 본드 스포츠카로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다.
조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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