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건설·HDC현대산업개발)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안양 동안구 일대에 공급하는 ‘비산자이아이파크’ 39㎡, 45㎡ 주택형 일부 미계약세대의 추가계약을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은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1월 31일 모델하우스서 접수가 가능하며, 추첨은 같은 날 오후 2시에 공개추첨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총 2,637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앞에는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1번 국도와 관악대로가 있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