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윾튜브 유투브 영상 캡처)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유튜버 '윾튜브'의 과거 정체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윾튜브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신상을 털 수 없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그렇지만 22일 유튜브 채널에 '나의 인생'이라는 12분짜리 영상을 올 올려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사용한 '풍동특전사' 닉네임을 버린 이유를 전달했다.

윾튜브는 하회탈을 쓰고 카메라 앞에 앉아 정치, 사회, 문화 관련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구독자는 60만명이 넘었지만 지금 떨어져 나가면서 57만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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