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는 신차를 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인 신차 장기렌터카를 알리기 위해 ‘신차장’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신차 살 땐 롯데렌터카’ 라는 주제로 초기 비용부담, 세금, 정비, 사고처리 등 걱정 없이 새 차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신차 장기렌터카 새 광고 캠페인 ‘신차장’/롯데렌터카 제공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의인화한 ‘신차장’ 이라는 캐릭터를 모델로 선정된 신동엽이 재치 있고 친숙한 이미지로 소화해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국내 최대 영업망을 갖춘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의 카라이프플래너(Car Life Planner)인 ‘신차장’만 부르면 자동차와 관련한 걱정을 모두 해결해주는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 장점을 표현했다.

롯데렌터카의 신차 장기렌터카는 내가 원하는 차종, 색상, 옵션까지 모두 선택하여 새 차를 최소 1년에서 최장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월 대여료에 차량 취득에 관련된 세금 및 보험, 자동차세 등 모두 포함되어 있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경제적이다.

또한, 정비옵션을 선택하면 정기적인 정비 서비스가 제공되며 차량관리, 사고처리 등 모든 차량관리 업무를 롯데렌터카에서 대행함으로써 고객은 차량 관련 모든 걱정에서 벗어나 편리하게 새 차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탈 IMC팀장 최근영 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신차장’ 광고 캠페인은 그 동안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의 장점을 ‘신차장’ 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인지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롯데렌터카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고객들의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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