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야‘…“무엇을 선택할지 아무도 모른단다”

김문철 기자l승인2019.01.12l수정2019.01.1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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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포레스트 검프/뉴시스

[이코노뉴스=김문철 기자] 영화 ‘포레스트 검프’가 12일 밤 EBS ‘세기의 명화’를 통해 방송된다.1994년 제작된 포레스트 검프는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다.

탄탄한 스토리와 톰 행크스의 연기력이 만나 만들어낸 걸작이다. 톰 행크스는 이 영화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포레스트 검프는 관객들로부터 9.53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았다.

혹자는 ‘인생의 교과서’라 꼽기도 하는 이 영화는 “자신이 선택한 길이 옳은 길”이라고 관객들을 위로한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은 거야.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른단다…'

불편한 다리,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외톨이 소년 ‘포레스트 검프’ 헌신적이고 강인한 어머니의 보살핌과 콩깍지 첫사랑 소녀 ‘제니’와의 만남으로 사회의 편견과 괴롭힘 속에서도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성장한다.

여느 날과 같이 또래들의 괴롭힘을 피해 도망치던 포레스트는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늘 달리는 삶을 살아간다.

포레스트의 재능을 발견한 대학에서 그를 미식축구 선수로 발탁하고, 졸업 후에도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군에 들어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둬 무공훈장을 수여받는 등 탄탄한 인생 가도에 오르게 된다.

5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고 포레스트는 군에 입대한다. 얼마 안 가서 그는 베트남전으로 파병된다. 입대하자마자 절친한 친구가 된 버바와 함께 베트남에서 활동하던 중, 포레스트가 속한 소대가 적의 공격을 받게 된다.

포레스트는 부상당해 쓰러진 동료들과 상관 댄 테일러 중위까지 구하지만, 정작 친구 버바는 치명상을 입고 포레스트 품에서 죽고 만다. 포레스트는 이 일로 존슨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게 된다.

 
김문철 기자  ace8819@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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