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업 테라, 몽골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MOU 체결

김은주 기자l승인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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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김은주 기자] 블록체인 기업 테라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와 모바일 결제 인프라 구축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테라와 울란바토르시는 공동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울란바토르시 9개 구 가운데 하나인 날라흐구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적용 지역을 확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기술을 활용해 투명하고 편리한 디지털 결제 수단을 몽골에 제공하고, 현금 거래가 대부분인 몽골의 금융 인프라 개혁에 나선다.


김은주 기자  ab7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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