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신년을 맞아 내년 1월1일부터 7일까지 '가전 브랜드 위크' 행사를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 트레이더스는 특히 올해 소비 주도 품목이었던 의류건조기, 전자옷장, 에어프라이어, 안마의자 등을 5~30% 할인해 판매한다.

삼성·엘지·대유위니아 등 대형가전 3사의 인기 상품을 삼성카드로 구매시 5~10% 할인해 판매하고 품목에 따라 금액대별 상품권도 증정한다.

행사 품목은 올해 인기 품목이었던 의류건조기, LG 스타일러, 삼성 에어드레서를 비롯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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