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동성제약이 압수수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 후폭풍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시사저널이코노미에 따르면 리베이트 수사를 준비해왔던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 사범중앙조사단이 동성제약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동성제약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99%(200원) 하락 2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성제약은 전날에도 4.76%의 낙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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