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신라젠과 네이처셀이 모두 하락세다. 특히 신라젠은 급락 중이다.
신라젠은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37%(7400원) 하락한 7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11일을 제외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5%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내다 14일 2.23%의 낙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보다 5.15%(600원) 떨어진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12일을 제외하고 6일부터 14일까지 7% 미만의 낙폭을 보이면서 하락세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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