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흥국생명은 올해 총 4회의 '시네마토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에 따르면 첫 행사는 다음달 11일 오후 7시40분 광화문 흥국생명 사옥 지하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극장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상영 예정작은 '브루클린'이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가 참석해 관객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도 갖는다.

초대권은흥국생명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heungkuk)과 블로그(www.heungkuklifeblog.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 1인2매의 초대권이 제공된다. 이후 행사는 7월, 9월, 11월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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