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식당 군자역점(사진=디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디딤은 ‘연안식당’의 오픈 매장이 100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론칭 1년여 만이다.
 
디딤 관계자는 “대표 해산물 생산지역인 전남 벌교, 경남 고성과 업무협약을 맺어 꼬막, 가리비 등의 해산물을 공급받고 있다”며 “매장 운영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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